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포/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같은 꿈을 꾸다]] === > '' "바람이 불지 않을때, 바람을 부르는 방법을 알고있는가! 앞으로 달려나가는 것이다. 나는 바람을 품고 올 것이다." '' 세계관 최강자. 작가가 여포이민족설을 살짝 비틀어 받아들여서, 작품내에서는 혈통은 한인이지만 본인은 흉노인을 자처하는 무인. 원소, 조조, 유비에게 쫓겨 팔건장중 넷을 잃고 넷만이 남은 상황에서 복수를 맹세하며 원술에 몸을 의탁하면서 준경과의 만남이 시작되었고, 이후 때때로 나오는 무위는 혼자서 삼국무쌍하고 있는 수준. 그리고 가후가 전해준 '''"엽교미를 찾았다."'''는 말을 듣고, 준경을 시험하여 그 사실을 받아들임으로서, 절대적인 준경의 아군이 되었다. 그리고 그를 통해서 전달받는 북방26국의 비사는 북방 26국의 힘을 합치되, 시황이 죽자 멸망한 진이 아닌 자자손손 이어진 한을 본받기위한 힘과, 그를 위한 영웅을 찾자고 26국이 서로 맹세하고, 그를 위한 26개의 타쉬를 나눠가졌다는 이야기. 실제 역사가 아닌 어디까지나 작가의 창작이다. 2부에 와서도 중원을 뒤흔드는 초대형 떡밥이 된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딸 여율을 준경에게 짝지어주려고하는 곤란한 장인들중 한명이 된다. 특히나 손자가 태어나면 직접 단련하려고 마음 먹고 있기에 준경이 제발 딸이 태어나라고 바라게 만들기도. 세계관 최강자다 보니 벌이는 업적이나 튀어나오는 명대사나 모두 상당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